순수한 자연에서의 일탈 – 엘니도

팔라완 아일랜드


필리핀, 팔라완의 지역중 하나인 엘 니도는 필리핀내에서 손꼽히는 럭셔리 리조트들이 있는 곳입니다.
아만풀로, 팡라시안, 라겐…. 각자 서로 다른 섬에 위치한 서로 다른 리조들입니다.
열거한 리조트뿐 아니라 수많은 엘니도, 또는 팔라완의 리조트들이 대부분 그러합니다.



섬하나에 리조트하나. 이것은 많은 상상을 자극하며 또 그러한 곳들이 많이 있기도 합니다. 그 상상은 바로 “그녀와 단둘이 섬에 갇힌다면?…..”
당신의 선택은, 아니 다른 어떠한 것도 섹스머쉰, 섹스의 신이 되어 보는 것보다 눈에 보일 리가 없겠죠. 그렇다고 팔라완, 엘리도 자체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가능한 누드비치나 자유 섹스지역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곳에서 야자수 나무그늘로 간단한 피크닉을 가거나, 함께 일광용을 즐기거나, 모든 것을 잊고 맘껏 뛰놀거나, 고운 모래위에서 같이 뒹굴거나 또는 옛날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함께 보낸 시간들은 기억해 보는 시간들을 가장 자연스러우며 깨끗한 공간에서 가질 수 있는 것. 어쩌면 평생 기억이 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장소로는 더 없이 완벽한 장소중 하나가 바로 이 곳, 엘리도가 아닌가 합니다.



병풍처럼 둘러 싼 석회암 절벽,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으로의 바다, 그 석회암 절벽에 집을 짓은 철새들… 완벽한 특급셋팅이죠.
허니문, 연인, 또는 가족에게 살아가면서 함께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유럽사람들은 이곳에서 조그마한 섬을 빌려 굉장히 프라이빗한 시간들을 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간혹 호텔마다 틀리겠지만 빨리빨리 시야에서 사라져주는 눈치빠른 직원들이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보면, 도시의 호텔들처럼 항상 시야에 있으면서 서비스 해준다면 이 곳에 갈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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